서귀포시 대정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정농협은
정부와 제주도로부터 56억원을 지원받아
저온저장시설과 저온작업장,
건조장과 깐마늘 가공설비 등을
갖추게 됩니다.
대정읍은 도내 마늘 재배면적의
66를 차지하는 주산지인데, 대정농협은
전체 생산량의 30%를 유통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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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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