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프로야구 인프라를 조성하면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스포츠CMS는
제주도의회 체육발전연구회에 보고한
연구결과에서
프로야구 전지훈련 기간인 2월 날씨는
제주도가 일본 미야자키보다
월등한 우위에 있고
제주보다 따뜻한 오키나와의 약점인
훈련시설을 보완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프로야구 인프라를 조성해
국내는 물론
일본 프로야구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지역주민 체육시설로 활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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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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