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성명을 내고
문화재청의 서귀포 관광잠수함
운항 불허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관광잠수함 운항의 대안과
해양보호구역 관리 개선 문제가
공론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보호구역 확대와 관리,
생태계 복원과 보호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대안이라며
과잉 관광과 난개발의 관성에서 벗어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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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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