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법정기준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전국 응급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에서
제주한라병원이 인력과 시설, 장비 등
법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1군데 가운데 유일하게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병원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됐고, 응급의료수가와 보조금도
불이익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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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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