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채소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 따르면 꽃샘추위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대파는 1단에 지난주보다 80원 오른 천 원에, 무는 1개에 90원 정도 오른 990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감자도 겨울 제주감자 출하가 끝나면서 1킬로그램에 800원 상승한 3천 500원 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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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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