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넘게 이이전 폭설로
한라산 탐방이 내일(26일)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삼각봉에 46cm를 비롯해
한라산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입산 통제를
내일(26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탐방로는 모레(27일)부터
성판악에서는 진달래밭까지
관음사에서는 삼각봉까지
일부만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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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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