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설경을 즐기려는
인파로 마비되는 1100도로에
설경버스 운행횟수를 늘리고
시티투어버스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도의원은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1100도로를 겨울철 관광코스로
만들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버스 사업자와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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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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