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해마다 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하고 있지만
서비스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강경문 도의원에 따르면
버스 불편신고는
지난 2천21년 450건에서
2022년 524건
지난해에는 634건으로 늘었습니다.
강경문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를 폐지한 뒤
민영화시키고
비수익 노선만
완전 공영제로 운영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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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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