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야간관광명소
조성사업 점등식이
어제(14일) 저녁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이 곳의 해상풍력발전기 10기에는
남는 전력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경관 조명기구가 설치돼,
제주의 새로운 야간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경관 조명은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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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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