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현제훈 기자 영결식이
오늘 제주MBC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유족과 제주MBC 임직원,
언론계와 노동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 자유와 공정 보도,
4.3 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고 현제훈 제주MBC 기자를 추모했습니다.
고 현제훈 기자는
지난 1996년부터 제주MBC 취재기자와
보도국장, 노조위원장 등으로 활동했고
2021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투병해오다
지난 10일 향년 54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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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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