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가 각하됐습니다.
제주도는
탐라대 부지에 한화 우주센터를 짓는
사업계획이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이라며,
지난 3월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를 반려했는데
이의신청도 심의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각하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은
공정한 숙의 민주주의를 바라는
도민의 뜻을 짓밟았다며 반발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