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에이팩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외교부가 제주지역 현장 실사를 마쳤습니다.
외교부는 어제(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내년 8월 준공예정인 마이스다목적복합시설,
제주신화월드 등
회의시설과 해녀 문화공연,
제주돌문화공원 등
체험행사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외교부는 제주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주와 인천에 대한 현장실사도 마쳤는데,
다음달 초에
유치계획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심사한 뒤,
다음달 안에 개최도시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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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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