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한국병원이
4.3 희생자와 유족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수술비 감면은
올해 말까지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쪽 무릎 기준 160만원,
양쪽은 최대 32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병원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로봇을 도입해 무릎관절 수술을
하고 있는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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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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