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일본땅이라고 표기해서
논란이 일었던 캐나다 교과서가
오류를 바로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주캐나다 한국대사관과 주토론토 총영사관은
지난 5월부터 출판사측에
네차례 시정을 요구했고
출판사측은 지난 25일
오류가 이미 정정됐다고 답변했습니다.
제주도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외교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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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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