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체계가 강화됩니다. 정부와 제주자치도는 한라병원을 뇌졸중 질환 특성환 센터로, 제주대학교병원을 심근경색과 중증외상질환 특성화 센터로 지정해 전문 의료장비와 인력 채용 등을 지원합니다. 또, 서귀포의료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모두 3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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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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