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의 냄새를 줄이고 이를 자원화하는 연구사업이 시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말까지 농업기술원과 제주대학교 공동으로 액비의 발효 시기별 비료성분을 평가해 적정 사용 방법을 도출해낼 방침입니다. 또,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투수성이 강한 제주 지질환경에 적합한 액체 비료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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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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