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섬 구현을 위해선 한중일 정상회담과 평화관련 국제기구 유치 등 새로운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평화의 섬 구현 사업 발굴과 실천을 위한 워크숍'에서 진행남 평화연구원 연구위원은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들을 선택해 효율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진주 제주 YWCA 사무총장은 평화육성기금을 조성하고 평화학교를 만들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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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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