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감귤 감산 정책이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감귤원 폐원은 목표인 50헥타르를 3배 가까이 초과한 148헥타르가 이뤄졌고 1/2 간벌도 목표를 초과해 2천 425헥타르에 걸쳐 실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저조했던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신청 면적도 당초 목표 면적을 넘어선 천792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