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취재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베트남과 싱가폴 등 아세안 10개 나라 29명의 취재단은 오늘부터 사흘간 제주에 머물며 정상회의가 열리는 국제 컨벤션 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관광지를 취재합니다. 또, 제주의 지리적 요건과 산업 기반 등 기획 취재를 벌여 각 국에 제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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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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