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천12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되는 새주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마라도에 새주소 건물번호판을 설치했습니다. 새 건물번호판은 관광지 마라도에 어울리도록 바다 위에 떠 있는 테왁을 형상화해 만들었고, LED 조명등을 설치해 밤에는 불을 켤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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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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