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건축허가 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지역의 지난달 건축허가 면적은 40여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주거용과 상업용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제주시 노형동의 초고층 빌딩 건축 승인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농수산용과 공공용 허가면적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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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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