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탑동 노상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제주시는 '나리' 태풍에 따른 주차장 피해를 복구하고,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탑동 노상 주차장은 2천3년 민간업체가 11억 원을 들여 10년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적자 누적과 태풍 피해로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