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쓰레기 관리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피서지 쓰레기 기동수거반을 편성해 해수욕장 별로 하루 두차례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기 소독을 실시합니다. 또, 대형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단속 인력 138명을 배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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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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