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이 오늘,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새마을 운동 발전과 여성 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삼도2동 새마을부녀회 현봉안 회장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답례문화 개선 운동 중간점검 토론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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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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