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고사리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재배 2년째인 지난해 밭고사리 소득은 3.3제곱미터에 만 원 정도로 생산량과 판매가에서 1년 차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의 고사리 재배면적은 40헥타르인데 제주자치도는 200헥타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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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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