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접수된 상담 가운데 주로 방문 판매가 이뤄지는 식료품과 건강기능 식품이 9%로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 기기가 8.5%였습니다. 전체 상담 건수는 2천1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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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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