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가 당분간 유지됩니다. 소환운동본부는 관건 개입에 대한 진상규명활동을 위해 당분간 운동본부 체계를 유지하기로 하고,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임문철 하귀성당 주임신부를 선출했습니다. 소환운동본부는 관건 개입에 대해 도내 정당들과 공동 조사를 추진하고 감시를 소홀히 한 선관위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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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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