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횟집 화재로 전소

홍수현 기자 입력 2010-02-11 00:00:00 수정 2010-02-11 00:00:00 조회수 0

어제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도남동 모 횟집에서 불이 나, 수족관과 음식점 내부를 모두 태우고 식당에서 잠을 자던 종업원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재가 나기 전날에도 누전으로 수족관 가동이 멈췄다는 종업원의 말에 따라,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