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후배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제주시 조천읍 40살 허 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내 모 철물점에서 술을 마시다 후배가 반말을 하는 데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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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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