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모 폐지공장에서 일하던 한경면 51살 김 모씨가 작업 도중 기계에 몸이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폐지를 압축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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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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