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천5년, 서귀포시내 한 가정집에 침입해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52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현장에 남아있던 상품권에서 김씨의 지문을 확보해 추적 수사를 벌여 사건 발생 5년만에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