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항로 개설 이후
사실상 빈 배로 운항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칭다오-제주 물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이 추진됩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7일 중국 칭다오에서
제주 농수산물 가공 기업 8곳과
현지 바이어 22개 회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무역 상담 행사를 개최힙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 감귤 가공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 식품을 현지 미디어에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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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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