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해녀가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젯 밤 9시쯤 추자면 횡간도에서 낮부터 물질 나간 82살 김 모 할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며 마을주민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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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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