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 일대에서 밤 시간에 길가던 시민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7살 배 모 여인과 69살 김 모 여인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산지천 일대에서 성매매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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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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