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휴게텔 추가 압수수색, 성매매 수사확대

권혁태 기자 입력 2012-06-25 00:00:00 수정 2012-06-25 00:00:00 조회수 0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제주시 연동의 한 휴게텔을 압수수색해 업주 60살 양 모씨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휴대전화와 장부를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6개월 전 시작된 모 휴게텔 성매매 사건 수사과정에서 추가로 혐의 사실이 밝혀져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