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직항 노선을 통해 제주에 온 외국인은 23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88% 늘었습니다. 중국이 13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이 7만5천여 명, 타이완이 만4천여 명 순입니다. 무사증 입국자는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갑절 늘었는데 무사증 입국자의 무단 이탈율은 0.15%로 인천공항의 0.48%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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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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