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웹하드에 아동 음란물 등 모두 5만 7천여 건을 유포한 혐의로 경남 창원시 28살 김 모 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부터 모 인터넷 웹하드에 음란물을 올리고 모두 3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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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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