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중국자본인 주식회사 제주중국성개발이 신청한 무수천 유원지 개발사업에 대해 환경, 재해, 교통 영향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개발사업 시행을 승인했습니다. 사업자 측은 2천17년까지 무수천 일대 45만여 제곱미터에 콘도미니엄과 테마상가, 힐링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무수천 유원지는 지난 천986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사업자 지정과 취소 등이 반복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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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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