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어젯밤,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 일대에서 지나가던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호객행위를 한 혐의로 65살 김 모 여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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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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