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열, 윤두호 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선거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6명의 후보가 난립할 경우 유권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며 공개 토론회와 여론 조사 등을 통해 3,4명의 후보로 압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9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나머지 후보들에게 요구하고 이에 따라 실무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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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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