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이틀째 날을 맞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제주 아트센터에서는 오후 3시부터 스위스 로잔 플루트 앙상블과 수원대학교 오케스트라, 서귀포관악단의 연주가 이어졌고, 저녁 6시 반에는 노을 관악제가 제주시 어영소공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또, 저녁 8시에는 탑동 해변공연장과 서귀포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정기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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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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