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와 제주관광대 교수 일동은 오늘 공동 성명을 내고 최근 제기된 '한라대학교 4년제 개설과 증원' 의혹과 관련해 명확한 설명과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대학 교수들은 관리 책임이 있는 제주도는 한라대 4년제 학과 신설과 관련된 회의록을 공개하고 한라대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탈법행위가 있다면 단호한 제재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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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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