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 교육감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 대화에 나섰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 제주북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 명과 '나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을 갖고 학교생활과 진로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달 말까지 도내 5개 초,중,고교 학생들과 토론회를 갖고 오는 14일에는 교사들과 '교권 회복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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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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