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설 예정인 드림타워에 대해 공동 시행사인 동화투자개발과 중국 녹지그룹의 계약이 마무리됐습니다. 동화투자개발은 사업부지에 대한 토지대금 천920억 원이 녹지그룹으로부터 모두 지급됐고 동화투자개발이 소유,운영할 카지노 호텔 계약금 천억 원을 녹지그룹에 지급하면서 공동개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화투자개발은 2천18년 완공을 목표로 이달 안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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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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