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기자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현직 기자 공무원 폭행 사건으로 도민사회에 실망과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제주기협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 불미스러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에 연루된 기자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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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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