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복지국가를 내건 신당 창당이 추진됩니다. 제주대 이상이 교수와 오영훈 전 의원, 강경식 의원 등이 참여하는 복지국가 소사이어티는 오늘, 도의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제주에서부터 가치와 정책 중심의 복지국가 정당의 바람이 불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다음달 안에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오는 11월 새로운 정당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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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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