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시티사업 특혜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입구 부지에 복합시설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주식회사 포런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을 갖춘 복합시설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도시관리계획과 교통영향분석 검토 협의를 거쳐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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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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