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차기 정무부지사는 제주 출신 인사 가운데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고위 관계자는 현재 도내 인사 5명을 대상으로 인물 검증을 진행하고 있고 다음주 초까지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정무부지사에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와 전.현직 고위 공무원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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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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