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지난 9월부터 도내 정수장과 마을 상수도 20곳의 수질검사결과 일반세균과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검사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내년부터는 수질검사 항목을 110개로 확대해 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