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예비후보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제주를 찾아 대선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문후보는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종합계획을 세울 외부 인사를 도입해야하고, 평생학습에 기반을 둔 경제 구현을 강조했습니다. 문후보는 대학생간담회를 가진뒤 오늘 오후, 지지단체인 창조한국 제주지부 출범식에 참가해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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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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